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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강사진과 최고의 첨삭시스템으로 유명한 목동 C논술에서 수시1,2차 논술 집중반을 운영해, 대학입학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인문계 대표 박지홍 강사(서울대 경제학과)와 자연계 대표 양승규 강사(서울대 수리통계/미국 Redwood 수학과) 등 대한민국 최고의 강사진이 진행하는 수시 집중반은 8월말 개강을 시작으로 진행된다.
교재는 2011년 입시에서 성균관 대학교를 비롯한 6개 대학, 10개 지문을 적중할 정도로 그 내용이 검증된 C논술 자체 제작 교재가 사용된다.
그리고 첨삭은 C논술이 자랑하는 ‘4단 첨삭’ 시스템을 통해 서면-대면-상호-대표 첨삭으로 이어지는 반복적이고 세밀한 글쓰기 연습이 진행된다.
일반적으로 서면이나 대면첨삭만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에 비해, C논술은 갈수록 높아지는 논술시험의 난이도에 학생을 적응시키기 위해 4단 첨삭을 고집하고 있다.
8월 10일과 8월 13일에 개강하는 C논술의 수시 1차 집중반은 그동안 논술 준비에 미흡했던 학생들은 물론이고, 논술 실력이 출중한 학생들 모두 수강할 수 있다.
학생 개개인의 실력에 맞춘 4단 첨삭 시스템을 통해 학생 수준에 최적화된 수업과 첨삭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수시 집중반은 가장 짧은 시간에 가장 효과적으로 논술 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
C논술 김량훈 대표는 “다른 과목과는 달리 논술은 그 특성상 강의의 질이 검증되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학원에서 전문성 없는 강의와 세밀하지 않은 첨삭으로 학생들의 대입준비를 어렵게 하기도 합니다. 강사가 다수의 학생에게 뻔한 배경지식만을 늘어놓는 강의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단기간에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전문성과 시스템을 갖춘 수업과 첨삭이 요구됩니다”라고 설명했다.
※ 문의 02)2061-9486 / 홈페이지(www.cnonsul.com)
C논술, 실전논술의 토대를 쌓는 “수시 집중반”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