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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론교육(대표 김명기∙김대용)이 오는 7월 말 초•중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특강을 실시한다.
아발론교육은 여름방학을 맞아 영역별 강화 특강에서부터 초등부 CHAMP의 영어와 예능을 접목한 강좌, 중등부 IVY의 NEAT 대비 반까지 연령과 수준에 맞는 다양한 특강을 선보인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영어에 대한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재를 사용하고 3개월 내용을 한달 동안 집중 학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발론교육의 초등부 ‘CHAMP’의 ‘슈퍼스타 특강’에서는 뮤지컬, 영화, CNN뉴스 등 영어와 예능을 연계한 특강과 영역별 집중 특강을 선보인다.
‘Musical Club’ 특강은 영어 연극과 노래가 합쳐진 뮤지컬을 통해 생활에서 꼭 필요한 영어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는 강좌다. 뮤지컬 속 등장인물 소개에서부터 인물 묘사를 해볼 뿐 아니라 학생들이 직접 영어로 뮤지컬을 해보는 시간을 통해 생활영어에 대한 문장 구사력을 키울 수 있다.
‘Movie Club’ 강좌는 영화를 보면서 듣기와 말하기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강좌로 영화 속 장면을 직접 롤플레잉하는 시간도 가진다. 또한 CNN뉴스를 듣고 학생들이 직접 아나운서가 되어 뉴스를 발표하는 ‘CNN Club’ 특강도 마련됐다.
또한 특강이 끝날 무렵에는 캠퍼스 내 경연을 통해 최고의 퍼포먼스를 낸 슈퍼스타 1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캠퍼스 별 특강 수업 최고의 슈퍼스타에게는 아발론 1년 온라인 수강권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약 2~4권의 영어 원서를 읽고 토론, 어휘암기, 독후감 등을 작성하는 ‘Book Club’과 문법을 집중 학습하는 ‘Grammar Club’ 특강도 진행하며, 예비 중 1을 대상으로 하는 ‘EBS 내신’ 특강은 여름방학 기간을 통해 중등 영어 내신 선행을 완성할 수 있다.
중등부 ‘IVY’에서는 ‘방학 한달 동안 취약한 영역에 대한 고민을 무릎 팍 특강이 해결 한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NEAT 대비에서부터 문법, 독해, 듣기 등 보충 심화할 수 있는 다양한 강좌를 마련했다.
‘NEAT 대비반’은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유형에 맞는 말하기, 듣기, 쓰기, 독해 각 영역 별 학습과 더불어 대학 수준의 읽기, 듣기 수업으로 진행된다.
‘Intensive Reading’ 특강은 H, M, P 세 그룹으로 나눠서 각 수준에 맞는 다양한 영어 지문을 속독하는 방법은 물론 비판적 사고를 통한 응용 학습까지 실시한다. 이외에도 CNN 뉴스를 듣고 주제별 어휘와 표현을 익힐 수 있는 ‘CNN Listening’과 단계별로 문법을 마스터할 수 있는 ‘Intensive Grammar’ 등 다양한 특강이 마련됐다.
또한 이번 IVY 특강을 듣는 수강생 전원에게는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 대비 모의고사 응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강을 통해 국가 영어능력 평가 시험을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아발론교육 콘텐츠 사업팀 김은경 팀장은 “이번 여름특강은 학생들이 본인의 영어 영역별 취약점을 집중 보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영어에 대한 흥미와 동기부여를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테마의 강좌들로 준비했다”며 “여름방학 동안 아발론교육이 마련한 이번 특강을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성취감까지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아발론교육 여름특강의 세부 내용은 아발론교육 홈페이지(www.avalon.c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아발론교육 여름방학 맞아 다양한 테마 특강 개강
- 아발론교육 CHAMP ‘슈퍼스타 특강’, IVY ‘무릎팍 특강’ 오는 7월 말 개강
- 영역별 집중 강좌부터 영어와 흥미요소를 접목한 ‘Musical Club’ 등 테마 특강까지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