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자녀의 해외 영어캠프를 고민하는 학부모들에게 새로운 대안이 될만한 캠프가 나왔다.

2011 대한민국 교육기업대상 영자신문 부문에 선정되어 2회 연속 수상한, 국내 1위의 청소년 영자신문 기업 ㈜타임즈코어에서 방학기간 동안 해외를 나가지 않고도 집에서 어학연수를 체험 할 수 있는 ‘타임즈홈캠프’를 실시한다.

‘타임즈홈캠프’는 화상수업 방식으로 영어 캠프가 진행 되며, 방학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매일 일정시간 규칙적이고 집중적으로 영어공부를 할 수 있다.

11년 노하우가 담긴 회사의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차별화된 교재 및 수준 높은 전문강사의 수업으로 효과적인 학습이 기대된다.

자녀의 다른 학업스케줄 때문에 해외에 보내기 어려운 경우나 자녀 혼자 해외에 보내기가 걱정되는 경우에 효과적이다.

5월 23일부터 학생을 모집하며, 참가신청은 홈페이지(www.timescamp.co.kr)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캠프관련 접수신청 및 문의는 02-2628-0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