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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유학 컨설팅 전문업체인 ㈜유학하우스는 2011년 4월부터 www.uprep.co.kr을 통해 Critical Thingking에 기반을 둔 미국 고등학교 교과과정 총 1,730개의 동영상 강의를 제공한다.
하루 1시간 정도로 약 4년 공부하면 학습을 완료할 수 있는데, 강의는 미국의 전.현직 대학교수와 교사들이 한다.
학습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Flash 및 Virtual Recording 기술을 접목, 양방향방식으로 진행해 학습 집중력을 높이며 대화체로 진행해 Reading, Writing뿐 아니라 다양한 구어체 표현과 Presentation 요령 등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
학습 진행은 ‘학습목표설명 동영상 강좌, 이해도체크 요점정리, Test학습관리’ 순으로 돼 있다. 중간 중간에 학습내용에 관련된 Writing 지문을 제시되고, 수시로 Lesson Quiz, Chapter Test 등으로 학습내용이 긴 경우 지루하지 않도록 5분씩 3-4회로 나누어 제공한다.
학습난이도를 볼 때 English 과목은 주로 문학을 다뤄 상당히 높은 편이나, 다른 과목은 한국 초등6학년 영어 상위수준으로 전국 3% 수준 이내의 영어상위권 중.고등 학생들은 무난히 소화할 수 있다.
English는 픽션 70여 편, 논픽션 45여 편, 시 28편 이외에 희곡, 서사시 등 총 150여 편의 문학작품이 실려 있다. 실제로 국내대학 영문과에서 배우는 커리큘럼의 50% 이상을 커버, 영어전공 대학생에게도 안성맞춤이다. Math의 수학적 난이도는 국내 중학교 수준으로 논리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생물은 용어가 생소한 것이 많아 어려움이 있지만, 현재 이머전교육을 하는 서울의 태강삼육초등학교는 미국 과학 교과서 5-6학년 것을 사용하면서 추가학습으로 미국 고등 동영상 과정을 제공키로 결정했다.
Civics는 미국 정치 과목인데, 우리나라가 미국 민주주의 방식을 Bench Marking했기 때문에 전혀 어려움이 없다.
교환학생, SAT 1, SAT 2, Toefl iBT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과 국제 중.고등학교, 외국인 학교, 자사고와 전공과목을 영어로 배우는 대학교 및 디지털대학교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또한 영어권 국가에서 유학하다 귀국한 학생들에게도 유학 중 배운 학습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교육전문회사인 미국 CompassLearning사가 5천억 원을 투자해 만든 검증된 프로그램으로, 2008년부터 미국의 2만여 학교에서 1,1000만 명이 사용하고 있다.
비용은 1년 1,320,000원, 6개월 696,000원, 3개월 385,000원으로 전 과목 모두 수강할 수 있다.
문의는 02-563-7675.
㈜유학하우스, 현지 미국고등학교 동영상 강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