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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등 영어전문 교육기업 ㈜아발론교육(대표 김명기∙김대용)의 초등 영어교육 브랜드 랭콘잉글리쉬(www.langcon.co.kr)가 서울 중계 지역에 직영 캠퍼스를 개원한다고 6일 밝혔다.
또한 랭콘잉글리쉬는 이번 직영 캠퍼스 개원을 앞두고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다. 중계 캠퍼스는 4월 21일(목) 오전 11시 서울시 북부 여성 발전센터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랭콘잉글리쉬의 커리큘럼과 특화된 영어 경쟁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아발론교육이 2009년 런칭한 초등 영어 교육 브랜드 랭콘잉글리쉬는 현재 강남 대치, 송파, 분당 등 전국에 총 56개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최근 재원생 6천 명을 돌파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봄학기에 5천 명 달성 후 15일 만에 신규 재원생 1천 명을 추가 모객한 쾌거를 이룬 것이다.
랭콘잉글리쉬는 127명의 전문가들이 국정 교과 내용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교재로 영어를 학습하는 내용•언어 통합 교육 프로그램이다. 사회, 과학, 수학, 논술 등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영어로 다시 한번 학습하고 말하기•쓰기 강화 학습을 통해 생각과 동시에 영어로 표현하는 영어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랭콘잉글리쉬 강시현 본부장은 “랭콘잉글리쉬는 영어로 초등 교과목을 학습해 영어 실력과 지식을 함께 키우는 신개념 몰입 교육으로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중계 직영 캠퍼스 개원과 더불어 앞으로 서울 강남, 분당 지역에 캠퍼스를 추가 개원해 올바른 초등 영어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랭콘잉글리쉬 중계 직영 캠퍼스 개원 관련 세부사항 및 설명회 사전 예약은 홈페이지 및 각 캠퍼스 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랭콘잉글리쉬 서울 중계 직영 캠퍼스 개원 기념 학부모 설명회 개최
- 강남 대치, 송파, 분당 등 전국 56개 캠퍼스 운영, 재원생 6 천명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