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공부와락, 교과학습 진단평가 대비 강좌 무료 제공
맛있는 교육
기사입력 2011.02.25 15:52

  • 대교 공부와락(대표이사 박태영)이 오는 3월 8일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교과학습 진단평가’ 대비 강좌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공부와락은 3월 10일까지 홈페이지(www.gongbuwarac.com)에 가입하는 모든 신규회원에게 강좌를 무료로 오픈한다. 초등 3~5학년은 국어, 수학 대비 강좌를, 중등 1~2학년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대비 강좌를 들을 수 있다.

    이번 강좌는 교과학습 진단평가의 최근 기출문제를 철저히 분석해 구성한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자신의 실력을 먼저 점검하고, 이에 대한 해설 강의를 수강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공부와락은 신학기를 맞아 공부에 지친 학생들의 건강 되찾기 프로젝트인‘공부체조’다운받기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공부체조 스크린세이버를 다운받는 회원 중 추첨을 통해 총 116명에게 PMP, 제화상품권, 문화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3월 31일까지 가입하는 모든 신규회원은 1만원 상당의 신학기 적응검사도 무료로 서비스 받을 수 있다.(문의 1588-0923)

    ※ 대교 출처 / 뉴스와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