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듀] 찾아가는 맞춤 과외식 학습, 학습자 중심의 교육 ‘다비수’와 ‘리딩앤써’
조선에듀
기사입력 2015.06.04 11:22
  • EBB스터디는 ‘읽기부터 쓰기까지’ 공부저력을 키워주는 독서 프로그램 ‘리딩앤써’를 출시해 다비수 수학과 함께 방문지도 사업을 새롭게 펼친다고 4일 밝혔다.

    ‘리딩앤써'는 찾아가는 과외식 학습인 방문수업으로 학습자 중심의 맞춤교육을 지향한다. 주1회 40~60분정도의 집중학습으로 학습능력의 최고의 향상을 가져 올 것이다.

    다양한 비법의 수학이라는 뜻인 '다비수'는 수와 연산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는 특수비법 학습이다. 특허받은 숫판, 가림판을 활용한 게임 학습으로 수를 자유자재로 응용할 수 있는 기초를 다져 정확하고 빠른셈은 기본이고, 학생들에게 수의 분해와 결합을 통해 생각하는 힘, 즉 수학적 사고력을 길러준다.

    최갑숙 EBB스터디 대표는 “수학 실력은 무조건 많은 문제를 푼다고 향상되는 것이 아니다”며 “수학 개념을 정확히 이해해야 서로 다른 수학 개념이 동시에 활용되는 고난도 수학 문제도 풀 수 있다”고 말했다. 서술형 문제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수학 개념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유,초등생부터 고교생까지 체계적인 수학교육을 진행하는 EBB스터디의 교육목표는 ‘배운 것을 말로 설명할 줄 아는 학생’을 길러내는 것이다. 학생들이 단순히 수학공식과 풀이법을 암기하지 않고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단계적으로 이해하도록 지도한다.

    “공부의 시작은 읽기이며, 공부의 끝은 쓰기이다.”  리딩앤써가 해답을 제시모든 공부는 읽기로 시작된다. 책을 읽으면서 독해능력을 향상시켜야 한다. 그러나 읽기 훈련이 되어있지 않으면 책을 읽어도 독해능력이 향상되질 않는다. 리딩앤써는 집중력 강화와 연상 정독법 훈련으로 직독직해 능력을 향상시킨다. 또한 마인드맵으로 읽은 것을 정리, 구조화해 다양한 독후활동으로 연결시킨다. 즉, 제대로 읽고 내면화해 글로 표현하는 과정이다.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아, 이름 그대로 읽고 쓰는 ‘리딩앤써’ 이다.

    빠르고 정확하게 읽고, 사고력을 확장해 생각하고, 그것을 논리적, 창의적으로 쓰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게 만드는 훈련, 그것이 ‘리딩앤써’이다.

    최갑숙 EBB스터디 대표는 ‘책을 읽은 뒤에는 학생들의 꿈, 고민과 관련해 학생과 교사가 각자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며 “독해능력은 물론 학생들의 토론문화와 소통능력을 향상시켜 줄 것”이라고 말했다.

    홈페이지 : www.ebbstudy.com
    문의전화 : 1600-8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