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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입시전문가가 들려주는 대학 입시의 오해와 진실!『대학입시 해야 될 걱정 하지 않아도 될 걱정』은 입시계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모여 기획한 대입 안내서이다. 수험생 자녀를 둔 부모가 가장 궁금해 하는 질문에 대해 입시 전문가 4인이 각자의 의견을 내고 설전을 벌이는 대담집 형식으로 꾸며져있다. 우리 아이가 대입에 떨어진 이유에 대한 원인을 분석하고 명확한 해답을 제시해 줄 것이다.
이 책은 대입에서 떨어진 이유를 제대로 알려주지 않았기 때문에 학부모들이 하지 않아도 될 걱정을 떠안아야 했다고 전한다. 대입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학생부 종합전형은 떨어진 이유를 설명하지 못할 만큼 복잡한 평가체계와 현실적 한계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대학의 입장, 교사의 입장, 우리나라 교육 현실 등의 이야기들을 전문가의 정확한 데이터와 전직 입학사정관을 지내며 경험한 사례를 곁들어 쉽게 설명하고 있다.
▶저자 소개
저자 조창훈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비타에듀 입시평가위원과 외대부고, 한영외고에서 초빙강사를 지냈다. 한때 삼성생명 조사팀장, 유리자산운용 시스템운용팀장을 역임했으며 수치 데이터를 분석하는 데 상당한 역량을 보유한 전문가로 현재 대치퍼스트클래스 대표이다. 지은 책으로 <학생부와 자소서 독서활동의 진실>(공저), <면접의 정석 인문계열>(공저), <심층면접에 통하라>, <주제별 경제심화문제> 등이 있다.
저자 박영민은 영남대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경운대 모바일공학과 교수와 고려대 입학사정관을 역임했다. 고려대와 입학사정관의 업무를 사랑하며, 현재 고려대 교육문제연구소 연구교수이자 자기주도형 모바일생활기록부 어플 ‘마마파파스’의 입시전략위원회 위원장이다.
지은 책으로 <학생부와 자소서 독서활동의 진실>(공저)이 있다.
저자 오정은은 한양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교육공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문?이과를 두루 경험한 자산을 바탕으로 한양대 입학사정관과 한양대 공학교육혁신센터 책임연구원을 역임했다. 입학사정관의 역할과 학생부 평가 방식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저자 고세종은 서강대 입학사정관과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연구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치퍼스트클래스 입시컨설턴트와 강북메가스터디 수시 전문컨설턴트로 활약 중이다. 책 읽기를 좋아해 여러 학교에서 독서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신간도서] 대학입시 해야 될 걱정 하지 않아도 될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