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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한 권으로 읽는 고전 토론학교』는 오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며 교훈과 감동을 준 고전을 보다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안내한 책입니다. 고전은 어휘와 내용이 품격 있고 수준 있는 책으로 우리에게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제공하지만 무엇부터 어떻게 읽어야 할지 막막합니다. [홍길동전]이나 [토끼전] 같은 소설은 옛날이야기 같아서 술술 읽히지만 역사책, 철학책은 정말 어렵습니다. 사실 아무리 쉬운 소설도 그 주제와 시대 배경, 오늘날에 주는 교훈까지 종합적으로 이해하기에는 힘든 면이 많습니다.
고전이 어렵게 느껴지는 건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님과 선생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좀 더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는 없을까?”, “고전을 제대로 분석한 참고서 같은 책은 없을까?” 등의 고민 끝에, 고전의 내용을 분석하여 쉽게 설명하고 토론과 논술까지 공부할 수 있도록 이 책을 구성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수록된 작품들은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교과서에서 나오는 작품들입니다. 우리가 고전을 읽는 진짜 이유는 그 뜻만 파악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바탕으로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고전에 친근해지고 비판적 상상력과 사고력,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저자 소개
저자 강승임 선생님은 어렸을 때부터 고전에 대한 관심이 남달랐어요. 종종 [천자문]을 보며 한자를 따라 쓰기도 하고, 이야기로 된 [사자소학]을 읽으며 무슨 뜻인지 궁금해 하기도 했지요. 이런 기억이 깊이 남아 요즘 다시 고전을 배우고 있어요. 아나돗학교에서 [천자문] [소학] [채근담] [대학] [명심보감]까지 한문 원전으로 읽고 있지요. 어렵지만 매번 새로운 걸 깨닫게 되어 정말 재미있고 즐겁대요. 적어도 3년은 되풀이해서 읽겠다고 다짐했답니다.
지은 책으로는 [초등 마인드맵 노트법] [말을 알아야 말을 잘하지] [달력 속 숨은 역사 국경일] 등 아주 많아요.
[신간도서] 한 권으로 읽는 고전 토론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