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도서] 일본 최고의 수재들이 권하는 공부의 기본
조선에듀
기사입력 2015.06.08 17:02
  • ▶ 책 소개
    『공부의 기본』은 일본 최고의 수재들인 도쿄대생의 경험담과 심리학 그리고 뇌 과학을 접목해 63가지 공부의 ‘기본’을 제시한다. 누구나 갖춰야 할 ‘기본’이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골라 응용한다면 자신만의 공부 스타일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왔다. 63가지의 공부법 한 가지당 두 쪽에 걸쳐 하나의 시각 이미지와 요점, 설명을 담았기 때문에 한눈에, 짬날 때마다 필요한 부분만 찾아보는 경제적이고 직관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물론, 더 깊이 알고 싶은 이들을 위한 도쿄대생의 생생한 목소리 및 설문조사, 함께 읽으면 좋은 책 등 팁도 촘촘하게 구성되어 있다.

    ▶저자 소개
    저자 도쿄대 과외교사 모임東大家庭?師友の?은 1992년에 도쿄대 학생들의 모임에서 시작해 현재 도쿄대를 비롯한 일본 국내 명문대 과외교사 소개 및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현역 도쿄대생 8,800여명이 이 모임의 과외교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다양한 학습서를 출간했다. 일본에서 도쿄대 과외교사 모임의 이름으로 출간한 책으로는『도쿄대생이 선택한 공부법』,『도쿄대생이 버린 공부법』,『도쿄대생으로 키우는 가정의 법칙』,『도쿄대생이 선택한 영어 공부법』,『도쿄대생의 중학 시절』,『도쿄대생이 선택한 한권』,『도쿄대생의 지혜 주머니』,『도쿄대 과외교사가 알려주는 간단 수학검정 3급 세미나』,『머리 좋은 아이로 키우는 예체능 학습』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