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엄마라고?
맛있는 공부
기사입력 2015.01.28 14:10
  • ▶ 책 소개
    새끼 기러기는 알에서 깨자마자 맨 처음 눈에 보이는 것을 철석같이 어미라고 생각해요. 그것이 돌멩이나 곰 인형이나 돼지라도 말이에요! 새끼 새들의 이런 본능을 각인이라고 부르지요. 콘라트 로렌츠가 발견하고 연구하여 노벨생리의학상을 받았어요. 새끼 기러기가 로렌츠를 어미로 알고 쫓아다녔을 때의 황당함, 그런 새끼 기러기에 대한 학자로서의 호기심 그리고 동물에 대한 지극한 사랑을 한 편의 촌극처럼 재미있게 꾸민 그림책으로 콘라트 로렌츠를 만나 보세요.

    ▶저자 소개
    저자 김성화는 권수진과 어릴 때부터 친구예요. 생물학과 분자생물학을 공부했어요. 아이들이 재미있는 이야기책을 보듯이 지식책도 술술 읽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과학자와 놀자》로 제6회 창비 좋은어린이책 상을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