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속 화장실
맛있는 공부
기사입력 2015.01.15 10:24
  • ▶ 책 소개
    《숲 속 화장실》은 현재와 과거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그림책이에요. 지금의 동물들은 너구리 할머니로부터 옛날 똥 천지 숲 속 이야기를 들으며 까르르 웃고 맞장구치며 즐거워해요. 맨날 들어도 재밌는 게 바로 옛날이야기, 그중에서도 ‘똥’ 이야기예요. 책을 읽는 어린이들까지 똥 범벅이 된 숲 속을 상상하며, 자연스럽게 동물들처럼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되지요. “구슬같이 동그란 똥!”, “바나나같이 긴 똥.”, “차돌같이 단단한 똥.”, “하늘에서 찍, 땅에서 끄응.” 너구리 할머니와 동물들이 주고받는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따라 하며, 덩달아 웃게 된답니다.

    ▶저자 소개
    저자 소중애 선생님은 38년 동안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일하며 아이들을 위해 재미난 책들을 많이 지었어요. 해강아동문학상, 어린이가 뽑은 작가상, 한국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등을 받았고, 지금은 학교를 떠나 숲 속 작은 집에서 글을 쓰고 있어요. 지은 책으로는 《짜증방》 《거짓말쟁이 최효실》 《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사람을 길들이는 개 쭈구리》 《울보 선생님》 《거북이 장가보내기》 《꼼수 강아지 몽상이》 《콩알 하나 오도독》 《중국 임금이 된 머슴》 등 150여 권이 넘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