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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살아 있는 경제학 이야기』는 중국 은행에서 오랜 기간 근무하며 현장에서 경제학을 온몸으로 느끼고 노하우를 쌓은 저자가 청소년 독자들이 알기 쉽게 수업하는 느낌으로 쓴 독특한 형식의 경제학서이다. 한 번쯤 들어봤음직한 애덤 스미스, 존 스튜어트 밀, 칼 마르크스는 물론 폴 새뮤얼슨, 밀턴 프리드먼, 로버트 먼델, 토머스 사전트, 조셉 스티글리츠 같은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경제학자까지 자신의 경제학 핵심 개념을 수업 형식으로 진행한다는 점이 눈여겨 볼만하다.
가령 ‘임금이 직업마다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라는 주제어를 내세워 의문을 유발한 후에, 해당하는 사상을 정리했던 존 스튜어트 밀이 강단에 서서 농도 있는 문답 수업을 진행하며 학생들이 마침내 해답을 떠올리게끔 유도하는 식이다. 이외에도 소득에 대해 세금을 내는 이유, 경제와 월급봉투의 상관관계, 물건 값이 자주 변하는 까닭, 이윤이 만들어지는 과정 등 경제생활에 꼭 필요한 18가지 살아 있는 경제 질문들을 속 시원히 들려준다.
▶저자 소개
저자 중웨이웨이는 베이징에 있는 인민대학人民大學 재정금융대학원을 석사 졸업했습니다. 국가에서 주관하는 경제전문기술자격시험에 합격해 경제사 자격을 취득한 후, 현재는 중국 농업은행 본점에서 재정기획부 소속 애널리스트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금융과 경제」(제10호) 《보험기업 파생상품 운용의 경제학 분석》, 「농촌금융연구」(제9호) 《도시화 과정 중 현縣 구역 부동산이 직면한 기회와 도전》 등 국가 경제와 관련된 굵직한 칼럼들을 틈틈이 써왔습니다. 『10대가 묻고 18명의 경제학자가 답하는 살아 있는 경제학 이야기』는 지은이가 현장에서의 경험을 생생하게 녹여 만든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입문서’입니다.
살아 있는 경제학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