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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마음을 여는 기술』의 저자 대니얼 J. 시걸 박사는 십대의 놀라운 힘이 두뇌와 정신에 숨어 있다고 밝히며, 전공인 뇌과학과 상담 자료를 그 근거로 내보이며 설득한다. 이 책은서 어른은 물론, 십대 모두에게 희망을 제시하며, 실천법을 알려줄 것이다.
▶ 저자 소개
저자 : 대니얼 J. 시걸
저자 대니얼 J. 시겔 M.D.는 UCLA 의대 정신의학 임상교수로 재직 중이며 같은 대학의 마음다함연구센터(Mindful Awareness Research Center)의 공동센터장과 정신의 눈(Mindsight) 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하버드 의대를 졸업했고 두 권의 고전적인 자녀양육법 저서를 공동집필했다. 『아이의 내면을 돌보는 양육법』(Parenting from the Inside Out)(메리 하트젤), 『내 아이를 위한 브레인 코칭』(티나 페인 브라이슨). 『마음을 여는 기술』과 국제적인 명성을 얻은 전문서인 『The Mindful Brain』, 『The Developing Mind』의 저자이기도 한 시겔 박사는 국제회의 기조연설자와 전세계를 상대로 한 워크샵 운영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두 명의 20대 자녀와 사랑스런 아내와 함께 로스엔젤레스에 살고 있다.
역자 : 유보라
역자 최욱림은 좋아하는 영화와 드라마를 계속 돌려보는 것이 취미다. 미드라마는 ‘웨스트윙’(Westwing), 영화는 ‘댄싱퀸’과 ‘링컨’을 좋아한다. 계속 돌려보기와 아내랑 장난치기가 취미다. 오바마의 2004년 민주당 전당대회 기조연설과 2008년 필라델피아 인종문제 연설을 들으며 깊은 감동을 받았다. 영어와 국제 이슈에 관심있는 사람들과 함께 《이코노미스트》 읽기 모임에 참석하고 있다. 지금보다 좋은 세상을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기여하는 것이 꿈이다.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했고, 공군 통역장교로 복무했으며, 현재 한국무역협회에 재직 중이다.
십대의 두뇌는 희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