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책 소개
공부의 신’을 만드는 ‘원조’ 공부법 국내 최초 공개!
1% 천재를 만드는 공부 캠프가 글로벌 인재를 키우는 법
중앙일보 교육법인의 ‘공부의 신’ 프로그램을 컨설팅 한 경험이 있는 교육 컨설팅 회사 폴앤마크가 가속학습법의 대가인 저자와 독점 계약을 맺고 세계적인 공부 캠프에서 실제로 쓰고 있는 워크북을 직접 엮어 최초로 국내에 소개하는 책이다. ‘자기주도학습’이 자녀교육과 공부법의 새로운 키워드로 떠오른 이후 정확히 스스로 공부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은 없었다. 이 책은 스탠퍼드 대학에서 연구하고 개발된 로자노프 박사의 가속학습법을 기반으로 개발된 퀀텀 학습법을 소개한다. 이미 전 세계 80여 개국 10만 명의 인재들이 이 책의 공부법으로 인생이 바뀌는 경험을 했고, ‘슈퍼캠프’, ‘퀀텀 리더십’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좌뇌 우뇌를 고루 발달시키는 천재들의 공부법으로 성공적인 삶을 설계하고 있다. ‘이렇게 공부하면 좋다’는 추상적인 내용을 다루는 데 그치지 않고 학습 스타일 진단부터 읽기부터 암기, 창의력 개발까지 부모와 아이, 선생님과 학생이 함께 읽으며 발전할 수 있는 구체적인 공부 스킬을 포함하고 있다.
저자 : 바비 드포터(Bobbi DePorter)
평범한 가정주부였던 저자는 부동산에 깊은 관심을 보인 뒤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부동산 회사 호손 스톤(Hawthorne Stone)의 부사장 자리에까지 오른다. 백만장자가 된 그녀는 사장과 동업하여 버몬트에 버클린 경영대학원을 설립했고, 스탠퍼드 대학에서 개발한 로자노프(Lozanov) 박사의 가속 학습법(Accelerated Learning)을 경영대학원 수업에 접목시켜 엄청난 성공을 거둔다. 그 후 그녀는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자료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경험을 통해 공부한 내용을 실제 삶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 퀀텀 학습법(Quantum Learning)을 개발하여 1982년 슈퍼캠프를 시작하였다. 현재 슈퍼캠프는 미국을 넘어 러시아, 홍콩, 싱가포르, 호주 등 28개국에서 열리고 있다. 자기주도학습을 바탕으로 하는 퀀텀 학습법은 나사, 마이크로소프트, 월트디즈니, 휴렛팩커드 등의 초일류 기업에서 리더십과 접목하여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현재 바비 드포터는 미국 샌디에이고에 살고 있으며 남편과 퀀텀 러닝 네트워크(Quantum Learning Network)의 공동 대표를 맡고 있다.
천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