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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세계 유명 박물관 여행」시리즈 제7권 『국립민속박물관』.
이 책은 국립민속박물관에 있는 중요한 유물을 골라 우리 선조들의 삶의 모습을 여러 가지 주제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유물을 통해 우리 생활의 변천사를 다양하게 보여 주고 있다. 지혜롭고 현명한, 때로는 익살스럽고 해학이 있는 우리 선조들의 삶을 엿볼 수 있다.
우리 주변 환경은 매우 빠른 속도로 사라지고, 또 새로운 것이 생겨나고 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사용했던 생활용품과 장난감은 어느 순간 유물이 되어 박물관에서 볼 수 있게 되었다.
우리 선조들이 항상 곁에 두고 지녔던 물건들을 소장하고 있는 국립민속박물관은 우리가 사는 '삶 자체가 곧 우리의 역사'라는 것을 보여 주는 생활사 박물관이다.
▶ 저자 소개
저자 : 심재석
템플대학교 및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영상인류학과 민속학을 전공하고, 국립민속박물관을 거쳐 대한민국역사박물관(건) 학예연구사로 일하고 있다. 영상민속과 디지털문화콘텐츠에 관심을 두고 연구 및 전시 기획을 하고 있으며, 박물관의 디지털 영상 전시 기획을 담당하고 있다.
미리 가 본 국립민속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