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내가 되는 이야기
맛있는교육
기사입력 2012.07.02 18:06

난 여기 왜 있을까?

  • ▶ 책 소개

    자기계발 강사이자 저술가인 매튜 켈리의 첫번째 어린이책 『난 여기 왜 있을까』.

    하루하루 ‘최고의 자신’이 되도록 항상 노력하자는 메시지를 전하는 그림책으로, 주인공 맥스의 자아 고민을 시작으로 하루하루 성장해 가는 모습을 담고 있다.

    저자는 어린 맥스가 최고의 자신이 되기 위해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도 다양한 선택의 상황을 통해 알려준다.

    어떤 행동이 옳은지, 어떤 물건을 골라야 하는지, 무엇을 먹어야 하는지 등 어린 맥스의 눈높이에서 스스로 생각하여 판단하도록 한다.

    이 책을 통해 이제 막 자신에 대해 궁금증이 시작된 아이들은 올바른 삶의 방향을 알게 되고, 어른들은 자신의 존재와 그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길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 난 여기 왜 있을까?
    ▲ 난 여기 왜 있을까?
    ▶ 저자 소개

    저자
    : 매튜 켈리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출신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자기계발 강사이자 저술가이다. 1993년 19세의 어린 나이로 매튜 켈리 재단을 설립, 지난 십여 년간 세계 50개국을 돌며 2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삶의 희망과 감동을 주는 강연과 세미나를 펼쳐왔다. 지금도 매년 15만이 넘는 사람들이 그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그의 대표작으로 뉴욕 타임즈 선정 베스트셀러인《위대한 나 Rhythm of Life》 《친밀함 The Seven Levels of Intimacy》《더 나은 가족 만들기 Building Better Families》 《드림 매니저 The Dream Manager》 등은 7개 언어로 출판되어 80만 부가 넘게 팔렸다. 《난 여기 왜 있을까? Why am I Here?》도 출간 이후 지금까지 아마존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켈리는 모든 사람이 열정과 목적을 가지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도록 용기와 자신감을 불어넣는 데 자신의 역량을 아낌없이 쏟고 있다. 이 책 《난 여기 왜 있을까? Why am I Here?》는 하루하루 ‘최고의 자신’이 되도록 항상 노력하자는 자신의 메시지를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전하는, 그의 첫 번째 어린이 책이다.

    역자 : 배현
    서울대 미학과를 졸업했다. 고양시 파주에서 ‘하늘’과 ‘누리’라는 멋진 이름을 가진 아들과 살고 있다. 책을 좋아하는 두 아들이 커서 두고두고 볼 수 있는 책들을 번역하고 싶다고 한다. facebook 과 트위터를 통해 독자와의 소통을 꾀하고 있다.

    그림 : 헤이즐 미첼 그린이 헤이즐 미첼 Hazel Michel은 아주 어릴 때부터 그림을 그렸다. 어린이를 위해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해서 여러 권의 동화책 그림을 그렸다. 원래는 영국 요크셔 주에서 태어났지만 지금 작업실은 미국 메인 주에 있다. 미첼은 세계 곳곳에서 작품 의뢰를 받고 있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영국 왕실에서 그녀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을 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