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박물관에서 놀면 저절로 영어가 된다!
맛있는교육
기사입력 2012.01.27 15:30

영어 공부 정말 재미있게 하는 방법 없나요?

  • ▶ 책 소개

    『영어박물관』은 이처럼 영어에 '영'자만 들어도 진저리치는 아이들에게 영어를 처음 배울 때 느꼈던 재미와 호기심을 살려 흥미진진한 체험이 될 수 있도록, 박물관을 구경하듯이 영어의 기본 원리와 특징을 생생하게 느끼도록 구성했다.

    재미없고 따분하던 박물관의 전시물도 직접 보고 큐레이터의 설명을 들으면 재미있게 느껴지는 것처럼, 이 책에서는 토니 선생님이라는 캐릭터가 등장하여 영어박물관의 실제 배경인 경기영어마을을 둘러보면서 영어에 대한 아이들의 질문에 답을 해주고 영어의 세계로 신나게 빠지도록 이끌고 있다.

  • 영어박물관
    ▲ 영어박물관
    정확한 내용을 무지무지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고민 고민해 만든 책

    영어는 더 이상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공부가 아니다. 그리고 기왕 할 것이라면 신나고 재미있고 정확하게 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영어박물관』은 우리말의 상식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웠던 영어만의 사고방식을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쑥쑥 자라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와 함께 영어를 재미있게 공부하고 싶은 부모, 영어 공부가 하기 싫고 자신이 없었던 아이들 모두에게 이 책을 권한다.

    ▶ 저자 소개

    지은이
    손동희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연극영화에 뜻이 있어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 필름 아카데미에서 영화연출을, 뉴욕 HB 스튜디오에서 무대 연기를 전공했다. 현재는 한국 브랜드를 해외에 소개하고 진출시키는 브랜드 전문 컨설팅 회사 DS INVESTMENT를 운영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STEP TOEIC』시리즈와 영어 입문서인 『단순이 영어정복기』가 있다.

    감수 경기영어마을(안산캠프)
    국내 최초의 영어마을인 안산캠프는 경기도 안산시의 대부도에 위치하고 있다. 특히 방학에 운영하는 4주 영어집중반 프로그램은 좀 더 효율적으로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체험식 영어수업을 통해 각 상황에 맞는 영어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