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365 Thank You(365 땡큐)』는 LA주의 대법원 판사인 존 크랠릭이 인생의 최악이라고 생각되던 시기에 감사할 거리를 찾고, 감사편지를 쓰면서 자신에게 일어난 변화와 삶과 마음의 변화를 담은 에세이다.

크리스마스 선물에 대한 감사의 편지를 받은 저자는 그 속에서 삶의 중요한 것을 깨닫는다. 크리스마스 선물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는 것으로 ‘365 감사편지’를 시작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직장 동료, 가게 점원, 대학 친구와 적대적 관계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손수 쓴 편지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 저자는 감사할 거리를 찾고 또 그것을 표현하는 동안 스스로의 삶과 주변 사람들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게 되었다.

그 결과 모든 면에서 긍정적이고 심오하며 놀랄만한 변화가 동시에 일어났음을 이야기하며, 평범하거나 고달픈 삶 속에서도 감사할 거리를 찾아보고 그 마음을 진실 되게 전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전해준다. 

▶ 저자 소개

저자 : 존 크랠릭
1955년 오하이오 클리블랜드에서 태어나 미시간대학과 로스쿨을 졸업한 존 크랠릭은 LA주의 대법원 판사이다. 하루에 하나씩 매일 쓴 평범한 카드는 있는 그대로의 정직함을 담았고 사랑하는 사람이나, 직장 동료, 가족, 가게 점원, 대학 친구와 적대적 관계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손수 쓴 편지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리고 그에 대한 효과는 금전적인 이득에서부터 동료애와 내적인 평화에 이르기까지 즉각적이고 다양했으며 그의 삶을 크게 변화시켰다. 긍정적이고 심오하며 매우 놀랄만한 변화가 동시에 일어났다. 존은 자신의 이 놀라운 경험을 모아《365 Thank You》에 담았다.

역자 : 차동엽
관악산 기슭 달동네 난향에서 연탄 및 쌀 배달을 하던 어린 시절부터 ‘희망’으로 점철된 인생을 산 차동엽 신부는 때로 시련을 경험하기도 했지만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라는 마음가짐을 삶 속에서 실천하며 감사의 삶을 살고 있다. 저서로 대표작 《무지개 원리》《바보 Zone》《뿌리 깊은 희망》《행복선언》 등이 있고, 왕성한 저술활동 외에 연 600회를 넘는 기업 및 방송 강의와 수십 회에 걸친 TV와 라디오 방송 특강을 통해 ‘인생해설가’라는 별명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