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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이 책을 통해 걱정과 두려움을 잠재워서 자녀에게 강압을 행사하는 부모가 되지 않을 수 있는 방법, 자녀의 내적 동기를 자극하고 열정을 키워줘서 남보다 앞설 수 있게 돕는 방법, 자녀의 자율을 인정하면서 자녀의 생활에 지혜롭게 개입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더 이상 '간섭할 것인가, 자율에 맡길 것인가!'를 놓고 고민하지 않게 될 것이며, 경쟁사회에서 아이를 성공적으로 키우는 방법을 터득하게 될 것이다. -
▶ 저자 소개
지은이 웬디 S. 그롤닉, 캐시 실
웬디는 클라크 대학의 심리학 교수이자 미국 최고의 육아 관련 연구원 중 한 사람으로 꼽힌다. 부모가 아이들의 동기 부여와 성취에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에 관해 개척자적인 연구 조사를 실시했고, 20여 년간의 연구 자료 및 부모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캐시는 1985년 이래 줄곧 교사들을 위한 잡지를 비롯하여 여러 형태의 출판물에 교육과 심리학에 관한 글을 써온 육아 관련 유명 저널리스트이다. 여러 라디오 방송에서 교육 문제에 대한 논평을 해왔으며, 그녀의 글은 『뉴욕 타임스』『로스앤젤레스 타임스』『패밀리 서클』외 여러 언론 매체에 소개되고 있다. 저서인『현명한 엄마가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를 만든다 Motivated Minds』는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에서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다.
옮긴이 전은지
영어 번역작가. 『뱀파이어 아카데미』시리즈, 『내 생애 최고의 해』『서니브룩 농장의 레베카』『안젤리나 졸리 세 가지 열정』『세계최고의 부자 록펠러』『자기만의 돈』등 현재까지 20여 권의 책을 번역하였고, 영어 독해 교재인 『Bye Bye 왕초보 영어 독해』와 『할리우드 가십을 읽다』를 집필하였다.
양육 딜레마
어디까지가 참견이고 어디부터가 코칭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