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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이 책은 오랜 세월을 견디며 전해진 속담을 곰곰 들여다보며, 우리 조상들이 몸을 얼마나 아끼고 또 건강에 얼마나 많은 관심을 뒀는지 들려준다.
그뿐 아니라 속담에서 지시하고 있는 눈, 귀, 코, 위와 장 등 인체 구석구석을 살펴보고 그 역할과 기능에 대해 과학적으로 설명해 준다.
속담과 함께 우리 아이들이 배우고 직접 실천할 수 있는 건강의 지혜를 알아보는, 유익한 과학 책이다. -
▶ 저자 소개
저자 정창훈
이 책을 쓴 정창훈은 서울대학교 천문학과를 졸업하고,《월간 사이언스》에 입사하여 과학 기자로 활동을 시작했다.《월간 뉴턴》을 거쳐《월간 과학소년》편집장을 역임하고,《월간 별과 우주》를 창간했다. 과학을 전공하고 과학 잡지계에서 20년을 기자와 편집장으로 활동한, 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문 과학 전문 편집자이자 저술가이다. 그동안《속담 속에 숨은 과학 1, 2》《자신만만 과학책 - 물리》《지구를 숨 쉬게 하는 바람》《해리포터 사이언스》《과학 오디세이》《생명의 별 태양》《달은 어디에 떠 있나?》등을 펴냈고, 지금도 알차고 재미있는 과학 책을 기획하고 쓰는 일에 힘쓰고 있다.
그림 최현묵
이 책에 그림을 그린 최현묵은 대학에서 시각 디자인을,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그림책 모임 ‘미루나무’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 《속담 속에 숨은 과학 2》《우장춘, 씨앗의 힘 씨앗의 희망》《괴물과 나》등이 있다.
속담 속에 숨은 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