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일기 쓰기
맛있는교육
기사입력 2011.06.14 17:45

수학일기를 쓰면 수학과 친구가 돼요!

  • ▶ 책 소개

    수학이 싫은 아이들에게 수학의 참맛을 알려 주는 『수학 공부가 즐거워지는 수학일기 쓰기』.

    아이들에게 수학이 재미있고 매력적이고 즐겁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수학일기에 대해 가르쳐주는 지침서다.

    40여 개의 수학일기 사례를 통해 수학일기의 장점은 물론, 쓰는 방법과 활용하는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특히 비중이 높아지는 서술형 수학문제를 푸는 데 수학일기가 유용함을 보여주고 있다.

    수학적 사고력을 자신감과 함께 키운다. 논리적으로 판단하는 힘도 향상할 수 있다.
  • ▶ 저자 소개

    저자
    이정
    초등수학교육과를 졸업했고, 현재 서울대광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2007 개정수학교과서 집필위원으로 참가했고 교육청 영재교육원과 지역공동 영재학급, 서울교대 부설 영재교육원에서 강의중이다. 선생님은 수학일기 쓰기 전도사로 맹활약하고 있다.

    저자 박원규
    현재 서울교육대학교 초등영재교육을 전공 중이며, 서울수명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방과후학교 수학영재학급과 수학 동아리 활동에서 영화, 명화, 마술 등을 활용해 수학 수업을 하고 있는데, 수학과 다른 과목을 접목시킬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저자 이정민
    박원규 선생님처럼 초등영재 전공으로 대학원에 재학 중이며, 현재 서울개원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방과후학교 수학영재학급에서 강의하며 수학 영재들을 가르치는 동시에 반 학생들에게 수학일기 쓰기를 열정적으로 지도하고 있다.

    그림 김상인
    화가는 경희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남성잡지 〈에스콰이어〉, 국민은행, 프리챌, 한국헤밍웨이, 대한항공 등 여러 기업의 홍보물과 각종 인쇄물 등에 많은 그림을 그렸다. 그린 책으로는 《제인 구달 이야기》《관찰왕》《상상왕》《추상왕》《디시가 부르는 노래》《제프의 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