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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남다른 생각과 혁신으로 세상을 바꾼 기업들 이야기
세상을 바꾼 기업들의
별난 생각과 기업가 정신 이야기오늘날 십대에게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인재 역량은 중요한 화두이다. 그 중심에 ‘기업가정신’이 있다. 기업가정신은 시대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혁신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며, 새로운 길을 찾는 자세를 의미한다. 여러 선진국이 이미 오래전부터 기업가정신 의무교육을 실시해 왔고, 우리나라 역시 2018년부터 중·고등학교 정규교육 과정에 기업가정신 분야를 포함시켰다. 《슈렉은 왜 못생겼을까?》는 이완배 경제 전문 기자가 세계적인 열두 기업을 선정해 그들이 저마다 어떤 혁신을 이루어 왔는지 들려주는 책이다. 생생하게 펼쳐지는 기업 이야기를 읽어 나가며 다양하고 놀라운 기업가정신 세계를 탐험해 보자.
▶저자 소개
저자 이완배는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동아일보》 사회부와 경제부에서 기자로 일했습니다. 네이버 금융서비스 팀장을 거쳐 2014년부터 《민중의 소리》에서 경제 담당 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두 자녀를 사랑하는 평범한 아빠로서 아이들에게 좀 더 나은 세상, 좀 더 가치 있는 행복을 물려주고 싶다는 소박한 꿈을 갖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 - 경제》 《10대를 위한 경제학 수첩》 《경제 교과서, 세상에 딴지 걸다》 《한미 FTA 완전정복》 《한국 재벌 흑역사》 《일어나라, 기훈아!》(공저) 《아빠가 가르치는 부자 되는 경제학》 등이 있습니다.
[신간도서] 슈렉은 왜 못생겼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