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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이 책은 씻는 게 귀찮고 싫은 민지가 차츰 기본 위생을 배워가는 모습을 재미있게 그려내고 있다. 학교생활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에피소드를 통해 청결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아직 위생 관념이 제대로 서지 않은 아이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저자 소개
저자 박비소리는 파란 하늘 아래서 책을 펼쳐 놓고, 어린이 친구들과 도란도란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어요.
어린이 성장 동화 시리즈와 좋은 친구 만들기 동화 시리즈 외에 『하얀 스케이트』, 『어린이를 위한 이기는 습관』 등을 썼어요.
[신간도서] 더러운 게 어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