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 능력이 중학교 성적을 좌우한다
맛있는 공부
기사입력 2014.10.10 10:36
  • ▶ 책 소개
    과목별로 교과서를 어떻게 읽고, 핵심 내용을 파악하는 방법을 이해하고, 나만의 정리노트를 만드는 방법을 알면 성적을 올릴 수 있다. [읽기 능력이 중학교 성적을 좌우한다]에서는 과목별로 읽기 능력을 높이는 핵심 포인트를 정리해서 보여주고 있다. 중학교에서는 고등학교에 올라가기 전, 비교적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을 때 많은 어휘를 습득해두는 것이 좋다. 또 예습, 복습을 위한 읽기 전략도 성적을 올릴 수 있는 핵심 공부법이다. 자, 이제 제대로 책읽기를 배워 성적 고민에서 벗어나보자!

    ▶저자 소개
    논어에, ‘이 책을 읽고 나서도 이 사람이고 이 책을 읽기 전에도 이 사람이라면 책을 읽지 않은 만 못하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책을 읽은 학생들이 뛰어난 읽기능력을 갖추기 바랍니다.

    이 책의 저자인 신성일 선생님은 <생각하는 공부>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책 읽고 글 쓰는 일을 좋아해서 어느덧 열여덟 번째의 책이 되었습니다. 영화배우 신성일 씨와 동명이인(同名異人)이어서 이름을 바로 기억해 주는 분들이 있어, 강연할 때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강남과 송파의 영재학원, 도서관, 교보문고, 관공서, 청소년수련관, 문화센터 등에서 시간관리, 진로, 공부법 강의를 꾸준히 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교과서 공부법을 비롯하여 노트 정리법 전문가로 청소년의 공부습관에 대해 연구와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집필한 책으로는 『시험 1등 찍고, SKY까지 가는 가장 쉬운 중학생 반복학습법』, 『성적과 습관이 확 바뀌는 중학생 공부법』, 『나만의 똑똑한 노트필기 공부법』, 『중학교 때 찾은 자투리 시간 10분이 대학을 바꾼다』, 『6학년까지 완성하는 초등노트정리법』, 『1등과 2등이 바뀌는 중학생 교과서 공부법』, 『일주일 만에 끝내는 노트정리 시크릿』, 『일류대 가는 중학교 공부습관』, 『자기주도학습의 6가지 비밀』, 『공부는 머리싸움이다』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