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아이의 불안을 모른다
맛있는 공부
기사입력 2014.09.19 11:40
  • ▶ 책 소개
    《엄마는 아이의 불안을 모른다》는 시작이 두려운 아이들과 마음만 앞서는 엄마들을 위한 공감 육아법을 담은 책이다. 아이의 다양한 불안 문제의 원인을 풍부한 사례를 통해 알려주고, 아이와 부모가 함께 불안을 해소할 수 있는 대화법, 안심시스템, 긴장 이완, 호흡, 몸싸움 놀이 등 효과적인 전략들을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다.

    ▶ 저자 소개
    저자 로렌스 J. 코헨(Lawrence J. Cohen)은 아이들의 놀이, 놀이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심리학자이다. 또한 부모와 교사, 육아 전문가를 대상으로 ‘놀이육아 워크숍’을 운영하는 육아 전문가이며, 학교에서 아이들을 상담하는 상담교사이기도 하다. 《보스턴 글로브》와 《닉 주니어》 등 여러 매체에 칼럼과 논문을 기고하고 있다. 특히 《닉 주니어》 칼럼은 《에듀케이션 프레스》가 수여하는 골든 램프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국내에 저서 《아이와 통하는 부모는 노는 방법이 다르다(Playful Parenting)》와 공저 《어른들은 잘 모르는 아이들의 숨겨진 삶(Best Friends, Worst Enemies)》이 번역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