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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손으로 그려 봐야 세계 지리를 잘 알지》는 어린이 스스로 지도를 따라 그리고 색칠하고 스티커를 붙이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게 구성된 책입니다. 지도 그리는 페이지가 곳곳에 마련되어 있고, 쉽게 찢어지지 않는 투명한 종이와 지도에 붙이는 스티커가 들어 있어 마음껏 지도를 꾸며 볼 수 있습니다. 지도를 그리는 페이지만 따로 묶은 별책 부록을 활용하면 나만의 지도책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손을 통한 학습은 더 상세하게, 더 오랫동안 기억에 남습니다. 눈으로 보고 글로 이해한 내용을 손으로 그려 보면 외우지 않고도 지리 정보를 쉽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은 즐겁게 지도를 그리며 세계 여러 나라의 위치와 모양을 기억하게 됩니다.
▶ 저자 소개
저자 : 구혜경
저자 구혜경은 방송작가 일을 했고 《아프리카 초원학교》라는 책을 썼다. 정은주 작가와 함께 《손으로 그려 봐야 우리 땅을 잘 알지》를 썼다.
저자 : 정은주
저자 정은주는 문예창작과에서 시를 전공했고 아이들을 가르친 적이 있다. 구혜경 작가와 함께 《손으로 그려 봐야 우리 땅을 잘 알지》를 썼다.
그림 : 김효진
그린이 김효진은 영국에서 공부한 뒤 어린이 책에 그림 그리는 일을 하고 있다. 이 책에 그림을 그리면서 혼자 세계 여러 도시를 여행해 본 경험이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그린 책으로 《손으로 그려 봐야 우리 땅을 잘 알지》, 《톨스토이 할아버지네 헌책방》, 《몇 호에 사세요?》, 《마음아, 작아지지 마》, 《평화를 꿈꾸는 곳 유엔으로 가자》, 《나랑 화장실 갈 사람?》, 《창의력이 빵! 터지는 즐거운 미술 감상》 등이 있다.
손으로 그려 봐야 세계 지리를 잘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