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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독서상우讀書尙友’하라! 저자는 청춘 독자들에게 독서를 통해 옛 사람과 벗이 되라고 말한다.
이 책은 인생을 멀리, 오래 가기 위해 꼭 필요한 44개의 사자성어를 현대의 상황에 맞게 전하고 있다.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가치와 인생의 통찰을 네 글자에 실어 전하는 사자성어를 통해 독자들에게 여전히 유효한 지혜와 앎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저자 : 최영갑
성균관대학교 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성균관대와 성신여대에서 강의를 하였고, 문화체육관광부 종교차별 자문위원으로 활동하였다. 현재는 성균관대학교 겸임교수이자 한국문화유산정책활용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공자와 맹자의 도덕철학』 『N세대를 위한 유교철학 에세이(공저)』, 옮긴 책으로 『논어』 『대학?중용』 등이 있으며, 수필집 『나는 누구인가』, 시집 『나는 나무를 알지 못한다』와 소학小學을 현대적으로 풀어 아이들에게 예의범절을 가르쳐주는 동화 『숟가락 먼저 들면 왜 안돼요』, 명심보감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해석한 동화 『내가 잘못하면 왜 엄마가 혼나요?』등이 있다. 다양한 유교 경전과 옛 선조들이 공부했던 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 하여 아랫세대에 전하는 일과 유교를 현대화하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인생을 움직이는 네 글자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