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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어떤 시험도 두렵지 않은 최강의 공부 법칙!『공부를 공부하라』.
도쿄대와 사법고시 합격을 2년 만에 끝냈으며, 변호사로서 전국 변호사 평균의 10배 이상의 일을 처리해 고액납세자 명단에 매년 이름을 올릴 정도로 왕성한 업무력을 보이고 있는 저자 쇼지 마사히코가 어떤 시험도 최단기간에 합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공부의 절대법칙을 제시하였다.
저자는 어떻게 하면 공부를 더 잘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던 끝에 최단기간 내에 성과를 낼 수 있는 공부 비결을 찾을 수 있었다.
3회전 공부법과 매트릭스 계획표, 기본서에 모든 정보를 집약시키기, 시각적 효과를 높이는 2단계 마킹법, 철저하게 외우는 암기 테크닉, 모의고사 활용법 등 ‘이기는 공부법’의 핵심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 저자 소개
저자 : 쇼지 마사히코
도쿄대 법학부를 졸업하고 장기신용은행, 노무라 투자신탁에서 일하다가 직장을 그만둔 후, 제로에서부터 다시 공부를 시작해 2년 만에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이는, 사법시험 합격자 수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당시로서는 최단기간 내 합격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시골 고등학교에서 중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던 때부터 독자적인 공부법 개발에 몰두하였는데, 그 덕분에 단기간에 최상위권 성적으로 올라섰고 도쿄대 문과와 와세다대 정경학부에 합격할 수 있었다. 이후, 사법시험 패스와 딸아이의 명문 여중 진학 지도, 제자들의 사법시험 지도 등을 통해 3회전 공부법, 매트릭스 계획표, 기본서 활용의 법칙 등으로 요약되는 자신만의 공부법을 확립했다.
대입이나 각종 자격시험 등 어떤 시험도 최단기간 내에 합격으로 이끄는 공부 기본기를 완성한 것이다. 변호사로서는 전국 변호사 평균의 10배 이상의 일을 처리해 고액납세자 명단에 매년 이름을 올릴 정도로 왕성한 업무력을 보이고 있으며, 《남과 여의 법률 전쟁》 《중학 수험 바이블》 《사람을 움직이는 협상 기술》 등의 저서가 있다.
역자 : 김현우
충남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한동안 일본어 과학저널의 번역가로 활동했다. 이후 책이 좋다는 이유로 십여 년 가까이 서점에서 근무하다가 책에 더 가까운 곳에서 일하고자 일본어 전문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공부를 공부하라》는 그의 첫 번역서다.
공부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17가지 공부의 기술
어떤 시험도 두렵지 않은 최강의 공부 법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