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들을 길러낸 엄마들의 특별한 한 마디『괜찮아, 넌 다를 뿐이야』.

 ▶ 책 소개

이 책은 스물다섯 명의 위인들과 그들 어머니와의 일화를 담고 있다. 누구보다 먼저 아이의 특별함과 비범함을 알아봤고, 열정과 인내를 가지고 아이가 특별한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가르쳤으며, 아이에게 꿈과 인생의 목표를 심어주고 그 꿈을 향해 묵묵히 걸어 나갈 수 있도록 용기와 희망을 주었던 위대한 어머니들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아인슈타인의 어머니 파울리네, 빌 게이츠의 어머니 메리 맥스웰, 피카소의 어머니 마리아 피카소 로페스, 간디의 어머니 푸틀리바이, 김구의 어머니 곽낙원 등 삶의 방식은 각양각색이었지만 각자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해 자식을 키웠다는 공통점을 지닌 어머니들이 들려준 수많은 이야기들과 고전들, 격려와 응원의 말을 오롯이 담고 있다.

훌륭한 위인으로 거듭나게 한 어머니들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해준다.

▶ 저자 소개

저자 : 김두응
1957년도 충남 출생, 한양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학위를 받았다. 금성기획 편집장, 도서출판 예본 편집ㆍ발행인, 신원미디어 편집ㆍ발행인, ㈜아이노리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현재 ㈜반디출판사 발행인으로 오랜 출판인이다. 교회의 장로로서 신앙적인 믿음의 토대에서 20여 년간 청소년 교육에 앞장서왔다.

도서의 기부 및 봉사활동에 열의를 보였으며, 특히 자녀들의 바른 교육과 가정과 가족을 위한 회복과 치유에 노력하고 있다. 2006년도 마포 아버지학교의 개설을 통해 가정사역의 길을 열었으며, 이후 3년간 마포지역의 지부장으로 봉사하기도 했다. 다년간 자녀교육과 가정 상담에 대한 강의도 해왔으며, 저서로는 《UCC 가입 후 국내출판업계의 대응 전략》 《낙선 시집》 《세계문학 100권 만나기》외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