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이야기로 만나는 8살 자기계발서
맛있는교육
기사입력 2012.06.18 16:50
  • ▶ 책 소개

    인물 이야기로 만나는 8살 자기계발서 『나는 8살』.

    이 책은 역사 속 유명 인물들과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월드 스타들이 8살에 자신의 꿈을 키우고,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한 이야기를 자세히 담고 있다.

    역사, 미술, 음악, 영화, 운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한 인물들의 8살 이야기, 8살에 해야 할 32가지를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여러 가지 직업 세계를 소개하고, 꿈에 도전하는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 줄 것이다.
  • 나는 8살
    ▲ 나는 8살
    ▶ 저자 소개

    저자 :
    미첼 시먼스
    1957년 런던에서 태어나, 밀 힐 스쿨과 런던정치경제대학교에서 법학을 공부했다. BBC 방송국에서 조사원과 연출가로 일했고 방송국을 떠난 후로는 작가이자 방송인, 기자로 일하고 있다. 보드게임「트리비얼 퍼수트」의 초기 판에 주요 스토리 작가로 활동했고, 텔레비전 프로그램 기획에도 참여했다. 지금까지 40권이 넘는 책을 펴냈으며, 2010년과 2011년에 블루피터 어린이 문학상 최고의 책 부문에 선정되기도 했다.

    저자 : 페니 시먼스
    <가디언>과 <워싱턴포스트> 신문사에서 기자로 일하면서 기자 상을 수상했다. 작가로도 활동 중이며 남편인 미첼을 도와 공동으로 여러 책을 집필하였다.

    역자 : 유수아
    한국외국어대 영어과와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 한영번역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히스토리카 세계사 9》《세계도시파노라마 2: 베이징》《축복받은 불안》 《피델 카스트로& 체 게바라》《작은 아씨들 1, 2》《안아 줘도 되겠니?》등이 있다.

    그림 : 제인 에클스
    첼시 디자인 스쿨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했다. 졸업 후 삽화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책의 삽화뿐만 아니라 사진 및 디자인 작업에도 관심이 많다. 그린 책으로는《로알드 달의 빨간 망토 아가씨와 늑대》《아직 출발 안했니?》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