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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영어 공부에 즐거움을 갖도록 이끄는 『엄마는 왜 맨날 영어 공부하래』.
영어 공부의 필요성과 재미를 깨우치는 즐거운 생활동화다. 지루한 영어 공부를 하기 싫어 죽겠는 데다가, 외국인 울렁증까지 있는 소년 '태수'를 등장시켜 아이들의 공감대를 형성한다.
특히 태수의 일상을 따라가면서 영어 공부를 해야 하는 동기와 의욕을 스스로 깨닫게 해주고 있다. 영어는 자신의 꿈을 위해 타인과 소통하기 위한 방법임을 알게 될 것이다.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해서는 아이들에게 영어의 재미를 붙이는 생활수칙을 소개한다. -
▶ 저자 소개
저자 : 김경선
아들 준수에게, 조카들에게, 동네 어린 친구들에게 재미있고, 유익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 글을 쓰고 있다. 2005년에 《미래과학사전》으로 과학기술부 과학문화재단에서 우수과학도서상을 받았고, '국립중앙박물관 음성안내 서비스'의 집필을 담당했다. <플러스 매거진>과 <리딩 매거진>을 기획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와글와글 할 말 많은 세계사 1》, 《선택한다는 것》, 《떴다! 지식 탐험대-인체 박사 범인을 잡아라!》, 《떴다! 지식 탐험대- 출발, 공룡 멸종의 비밀을 찾아서!》, 《초등 필수 과학 동화》, 《돌멩이랑 주먹도끼랑 어떻게 다를까?》 등이 있다.
그림 : 박연옥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다. 대표작으로는 《글쓰기 대소동》, 《영어 1등 도전학교》, 《산소가 뚝!》, 《햄버거가 뚝!》, 《아홉 살 선생님》, 《책 괴물이 나타났다》, 《주인공은 나뿐이야》 등이 있다.
영어 공부의 필요성과 재미를 깨우치는 즐거운 생활동화
영어로 매일 전쟁을 치르는 아이와 엄마의 든든한 해결책이 되어줄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