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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글로벌 시대에서 영어로 자신의 주장을 펴야하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 각종 토론대회에 참가하여 다수의 수상을 한 저자는 영어토론에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단계별로 차근차근 알려준다.
이 책에서는 오랫동안 시행착오를 하며 익히고 기록해 왔던 자신만의 영어 공부법, 토론의 기술과 자세, 국내외 영어토론대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진실과 열정을 담아 제대로 토론을 배우고 즐기기를 권유하며, 무엇보다 왜 영어토론을 하는지 그 이유를 알고 철학을 갖고 토론을 즐길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 책은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올바른 자세로 토론을 익히고 토론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도왔다. -
▶ 저자 소개
저자 : 황선영
청심국제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하고 있으며 청심국제중학교 3학년 때부터 영어토론 동아리를 만들어서 대표로 활동 중이다. 2011년 WSDC(스코틀랜드)에서 국가대표 팀으로 전체 6위를 하며 본선에 진출했고, 영어가 제2언어인 국가부문에서 최고 팀 (Best ESL Team)을 수상했다. 2010년 ESDC(독일)에서 한국대표는 팀 3등, 저자는 개인부문에서 9등을 했으며 2010년 HSPDP(미국)에서는 한국대표는 팀 1등, 저자는 개인부문 2등을 했다.
2009년~2010년 국내에서 열린 각종 영어토론대회, Mock Trial(모의법정), Model Congress (모의국회), Moot Court(모의항소심) 등에서 최고 스피커, 최고 변호사 상 등 다수 개인상을 수상했다. 2009년 민족사관고등학교 주최 제6차 전국중학생토론대회 은상을 수상했다.
※ 2012년 1월 남아공에서 열리는 WSDC 한국 국가대표로 뽑혀 연속 2회 WSDC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즐기는 영어토론 Debate
영어토론, 왜 해야 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