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조리 뜯어보는 신기한 명화집
맛있는교육
기사입력 2011.12.01 17:32
  • ▶ 책 소개

    『요리조리 뜯어보는 신기한 명화집』은 명화 속에 직접 뛰어들어, 생각하고 상상하며 스스로 그림을 가지고 노는 책이다.

    명화 구석구석을 요리조리 뜯어보다 보면, 명화 속에 숨어 있는 커다란 세상을 발견할 수 있으며, 하나의 명화로 얼마나 무궁무진한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는지 깨닫을 수 있다.
  • ▶ 저자 소개

    지음
    : 루시 믹클레스웨이트
    파키스탄의 퀘타에서 태어나 세계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자랐다. 브리지드 펩핀과 함께 《20세기 영국 삽화가 사전》을 만들어 1983년 도서관 협회 상을 수상한 뒤 〈명화와 함께하는 숨은그림찾기〉 시리즈로 명성을 얻었는데, 이 시리즈에는 《알파벳을 찾아라》, 《숫자를 찾아라》, 《탈 것을 찾아라》, 《모양을 찾아라》, 《동물을 찾아라》 등이 있다. 그밖에도 1995년 ‘부모들이 뽑은 책’으로 선정된 《고양이에게 점 찍기》와 《개에게 점 찍기》, 그리고 색채?어린이?동물을 주제로 한 〈나의 첫 번째 미술책〉 시리즈 등 여러 권의 어린이 미술책을 썼다. 런던의 동쪽 끝에 있는 마을에서 30년 동안 살다가 지금은 스코틀랜드의 하일랜드에 살고 있다.

    옮김 : 이명옥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 예술계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사비나 미술관 관장, 한국사립미술관협회 회장, 국민대 미술학부 교수를 역임했다. 《그림 읽는 CEO》, 《아침 미술관》, 《팜므 파탈》, 《명화 속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 《명화 속 신기한 수학 이야기》, 《천재성을 깨워주는 명화 이야기》, 《머리가 좋아지는 그림 이야기》, 《화가들은 감정을 어떻게 표현할까》 등을 썼으며, 옮긴 책으로는 《어린이 미술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