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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판사, 검사, 변호사를 꿈꾸며 법과 친해지고 싶은 어린이, 자기주장을 똑 부러지게 하고 싶은 어린이, 사고력과 논리력을 키워 논술을 잘하고 싶은 어린이를 위한 책이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냈지만, 일상생활에서 흔히 일어날 법한 상황을 예시하고 그에 맞는 법률지식을 소개하고 있어 어린이뿐만 아니라 부모들에게도 유용한 법률지식을 제공한다.
부모와 어린이가 함께 읽고 토론한다면 법률지식과 문제해결능력을 키울 수 있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
▶ 저자 소개
저자 이재만
서울 출생. 연세대 정법대 정치외교학과, 연세대 행정대학원 졸업, 연세대 법무대학원 최고위과정 수료. 연세대 법학연구소 자문위원, 배재대학교 법대 겸임 교수, 연세대학교 법무대학원 최고위과정 초빙 강사,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글로벌리더 최고위과정 초빙 강사, 서울중앙지방법원 조정위원,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민원인헌장 심의위원, 경찰청 법률고문, 경찰청 중앙징계위원, CBS 객원 해설위원, 서울중앙지방변호사회 법정위원장 겸 이사, 대한변호사협회 이사를 역임했다.
현재 세계스포츠선교회 법률고문, 한국세계선교협의회 법률고문, 서울중앙지방법원 조기조정위원, 대한체육회 법률고문, 여성가족부 정책자문위원, 농림수산식품부 어업재해보상심사위원, 법무법인 청파 대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KBS <여성공감>의 '이재만 변호사의 드라마 법정', SBS의 <라디오로펌> 등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퀸>의 '이재만이 만난 사람', <여성중앙>의 '패밀리로펌', <어린이동아>의 '법 이야기'를 연재하고 있다.
친절하고 명쾌한 법해설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동아그룹 회장, 쌍용그룹 회장 등과 주병진, 송일국, 주지훈, 편승엽, 권영찬, 장은영 등 스타들을 변호한 대한민국 대표 변호사다.
그림 방수동
1993년 《말괄량이 두타 양》으로 만화계에 데뷔하여 《찍구의 모험》, 《외계소녀 다나》, 《파워맨》, 《공룡이 기가 막혀》, 《이재만 변호사의 리틀 로스쿨》, 《백승주 박사의 외교 이야기》 등 다수의 작품을 발표했다.
이재만 변호사의 주니어 로스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