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쓰는 이야기 세계사 1
맛있는 교육
기사입력 2011.02.21 20:23

불의 발견부터 잉카제국의 멸망까지

  • ▶ 책 소개

    전국의 독서 지도사들이 어린이를 위한 가장 좋은 논술 역사책으로 꼽는 책!
    각종 소년지에서, 대화체의 쉽고 명쾌한 역사 이야기가 가장 큰 매력이라고 소개한 책!

    불은 언제부터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농업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글자는 누가 만들었으며 4대 문명은 무엇일까? 저 넓은 중국은 누가 통일했을까? 크리스트교는 어떻게 발생했을까? 초원을 넘어 세계로 제국으로 만든 칭키즈칸은 누구일까? 콜럼버스가 발견한 신대륙은 정말 인도였을까? 아메리카 대륙의 진짜 주인은 누구일까?

    처음 불을 발견하고 사용한 원시인도 만나 보고, 콜럼버스를 따라 신대륙도 찾아보아라. 불을 발견하고 사용하기 시작한 때부터 잉카제국이 멸망하기까지 복잡하고 어려웠던 세계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 ▶ 저자 소개

    호원희
    호원희 선생님은 어린이 눈높이에서 역사와 문화에 관한 글을 써 왔으며, 유아와 어린이 교육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유아 월간지 〈재미상자〉편집장을 지냈고, 어린이 책을 기획 집필하는 우리누리에서 올바른 생각을 담은 어린이와 부모를 위한 좋은 책을 쓰고 있다. 쓴 책으로는 『이제는 알고 가자 우리 역사 오천년』『까치 까치 설날은』『아리랑 아라리요』『비나이다, 비나이다』『칭찬받는 아이로 바꿔주는 책』『엄마랑 같이 하는 생활 속 알뜰 공부』등이 있다.

    그림 박승원
    박승원 선생님은 단국 대학교에서 시각 디자인을 전공했다. 그린 책으로는 『안데르센 논술동화』『솔로몬 논술동화』『명작 논술 시리즈』『이솝 이야기』『호기심 세계 역사 탐험』『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초등 1,2,3학년 국어 교과서』『술술 읽는 영문법 소설책』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