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과학전시관, 학교로 찾아가는 코딩 수업 진행
하지수 조선에듀 기자
기사입력 2020.11.16 13:29

-현재 초등학교 6곳에서 프로그램 시범 운영 중
-이달 말부터 참가 학교 본격적으로 모집할 계획

  • 초등학교에서 시범 운영 중인 ‘찾아가는 코딩교육 프로그램’./서울시교육청 제공
    ▲ 초등학교에서 시범 운영 중인 ‘찾아가는 코딩교육 프로그램’./서울시교육청 제공
    서울시교육청 과학전시관의 교육 전문가들이 학교로 찾아가 코딩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6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과학전시관 교사들이 초등학교 6곳에서 ‘찾아가는 코딩교육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 중이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코딩 기기인 EV3 사용법과 센서를 활용한 로봇 자동화 등을 배우게 된다. 코딩 수업에 필요한 장비와 프로그램은 모두 전시관 측에서 지원한다.

    과학전시관은 시범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수업 콘텐츠를 개선해 이달 말부터 본격적인 프로그램 참가 학교를 모집할 예정이다. 대상 학교급은 초등학교와 중학교이며 방문 수업은 다음 달부터 내년 2월까지 이뤄진다.

    서울시교육청 과학전시관의 이화성 관장은 “전시관 본관과 분관,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앞으로도 초등학교와 중학교 코딩 수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haj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