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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20일부터 24일까지 ‘과학기술 교육기부 주간’을 운영한다.
‘교육기부 주간’은 매월 각 기관·단체의 전문가들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연구원 탐방 등 체험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주제별 교육기부 프로그램이다.
‘과학기술이 열어가는 우리의 미래’를 주제로 총 21개 기관이 참여할 이번 교육기부 주간에는 삼성딜라이트의 ‘삼성 딜라이트 IT 비전트립’,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연구원 탐방’, 아니아나항공의 ‘생동나래 창의교실’ 등 26종의 교육기부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6859명의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총 14개 기관과 66명 개인의 참여한 지난해 4월 과학기술 교육기부 주간에는 84종의 프로그램이 운영돼 수혜자가 1만3744명에 달했다.
교육부 유대균 방과후학교지원과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과학기술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과학을 발견하고, 미래사회와 과학기술에 대해 호기심과 흥미를 느끼길 바란다”며 “나아가 이를 통해 미래 과학인재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과 대학교 교육기부주간 사업단이 주관하는 이번 과학기술 교육기부 주간 프로그램에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교육기부 홈페이지(www.teachforkorea.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조선에듀] 교육부 ‘과학의 달’ 맞아 이번주 교육기부 주간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