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뼈노트’로 새로워진 와이즈캠프, 이벤트 진행
조선에듀 교육정보팀
기사입력 2019.12.11 10:00
  • /와이즈캠프 제공
    ▲ /와이즈캠프 제공
    초등 1학년이 되면 학교에서 본격적인 교과 공부를 시작한다. 최근 변화된 초등 교과 교육과정의 핵심은 결과가 아닌 과정 중심의 평가이다. 즉, 문제를 얼마나 더 맞히는 것보다 어떻게 맞혔는지에 대한 문제해결 과정이 평가의 핵심이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사고력이 초등교육에서 중요해졌다. 사고력을 요하는 수학 역시 마찬가지다. 1학년부터 확실하게 학습 습관을 잡아야 초등교육에서 요구하는 사고력이 향상되며 중학교, 고등학교 공부까지 수월하게 교과 과정을 따라갈 수 있기 때문이다.

    비상교육 와이즈캠프는 이를 위해 국내 교육업계 최초로 비주얼싱킹 학습법을 적용한 ‘개뼈노트’를 선보였다. 비주얼싱킹 학습법은 레오나르도 다빈치나 에디슨 등의 학습법으로 개념이나 생각 등을 이미지로 표현하며 학습하는 방식이다. 개뼈노트 이용자는 어렵고 복잡한 개념을 그림을 통해 직관적으로 이해해나가며 상상력, 창의력, 사고력, 표현력을 고루 키우게 된다.

    체계적인 개뼈노트의 학습 플로우도 눈에 띈다. 개뼈TV로는 그림을 통해 개념의 뼈대를 체계적으로 잡을 수 있으며 펼치기, 말하기, 그리기 활동을 통해 숲을 보고 나무를 보는 사고를 가능하게 해 초등교육에서 필요로 하는 사고력을 발달시킬 수 있다.

    최근에는 초등수학의 개념부터 유형 반복학습을 통해 문제해결력을 향상할 수 있는 ‘대유형 판다’을 추가로 오픈했다. 대유형 판다에서는 370개의 개념 강의와 1100개 대표 유형 문제를 제공해 문제를 푼 결과에 따라 유사문제 및 평가 문제가 개인별로 맞춤형 제공된다. 학생들은 어려워하는 문제 유형에 대해 반복 학습 하며 수학 개념을 확실하게 다잡을 수 있다.

    한편 와이즈캠프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비주얼싱킹 와이즈캠프 비주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이벤트는 내년 1월 13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와이즈캠프 무료 10일 체험과 함께 신청 시 비주얼싱킹 연습노트, 급수 한자 문제집 1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 신청자에 한해 총 1000만 원 상당의 루이비통 토트백, 샤넬 장지갑, LG TROMM 스타일러 등 추첨 경품 혜택을 준다.

    자세한 사항은 와이즈캠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