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신촌센터가 온·오프라인 블렌디드 강의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53% 할인된 가격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블렌디드 강의는 현장강의와 실시간 라이브 강의인 ‘불라방’ 중 선택해 수강이 가능하다. 수강생들이 본인의 일정에 따라 원하는 강의를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강의에서는 YBM신촌센터 수강생 1위를 기록 중인 이기토토익은 물론, △쎈토익 △다나와토익 △스타토플 △캐서린의 캐쉬영 △일본어 기초 수업을 선보인다.

특히 이기토토익은 총 99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9시간 마라톤 특강과 최신 실제 문제를 제공한다. 김소영 강사의 쎈토익은 친구와 함께 등록 시 10% 할인과 함께 교재 무료 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점수가 향상된 수강생은 백화점 상품권도 받아볼 수 있다. 

다나와토익은 네이버 강사 상담 예약 시 자체 단어장을 무료 제공할 예정이다. 매달 토요 모의고사와 무료 족집게 특강을 전원 제공하고 있다. 스타토플의 경우 종합반 수강생 전원에게 실전에 대비하는 ETS 모의고사를 제공한다. 

국내에서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캐서린의 캐쉬영은 전 타임 교차 수강과 반복수강이 가능하며, 일본어 기초 과정은 신규생 할인과 더불어 워크북과 수업 인강을 무료로 제공한다. 

YBM신촌센터 관계자는 “온·오프라인 블렌디드 강의를 통해 경제적이고 효율성이 높은 강의 제공은 물론, 무료 자습공간, 무료 레벨테스트 등으로 수강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학원 홈페이지나 전화 문의를 통해 가능하다.

글=조선에듀 교육정보팀(edu@chosun.com) #조선에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