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렉(HULEC)이 ‘2023 우리 아이를 위한 베스트브랜드’(Best Brand for Kids Index·BBKI)에서 음식물처리기 부문으로 2018년부터 2023년까지 6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휴렉은 싱크대 설치형, 프리스탠드형, 스마트 리사이클링 시스템형 등 가정용 음식물처리기를 모두 갖춘 전문기업으로, 제품개발과 제조, 유통, 서비스까지 직접 진행한다. 또한 전국 70여개 지점을 통해 신속한 설치 및 AS 사후서비스를 제공한다.

휴렉은 현재 조여정이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이며, 대표모델 휴렉 히어로와 지니는 삼성디지털프라자, 백화점, 이마트 등 입점으로 다양한 오프라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먼저 휴렉 히어로는 설치가 필요 없는 프리스탠드형 음식물건조기로, 4.3L의 최대 처리용량과 92.4%의 최대 감량률을 보여준다. 또한 고온건조처리로 99.9% 살균이 가능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최근 환경부 공인 환경표지 인증기준 EL767을 통과해 친환경 인증마크를 획득한 바 있다.

또 다른 대표모델 휴렉 지니는 환경물인증기술원 인증을 받은 합법적인 싱크대 설치형 제품으로, 음식물쓰레기 투입 후 마그네틱 뚜껑을 닫기만 하면 분쇄 후 미생물이 알아서 분해, 소멸시키는 방식이다. 특히 우수한 냄새 차단과 2way 배수로 시스템 적용으로 미생물 괴사 영향 없이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휴렉 음식물처리기 관계자는 “소비자의 많은 관심과 사랑에 대한 보답으로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성능과 내구성을 갖춘 음식물처리기 제공을 위해 연구 및 개발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며 “또한 완성도 높은 제품과 더불어 체계적인 AS 사후관리서비스에도 계속 힘쓰겠다”고 전했다.

글=조선에듀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