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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와이북스에서 지난 4월 첫 개강을 한 국내 최초로 킨더 문해력 커리큘럼인 ‘노부영 드림투게더’의 12월 개강을 알렸다.노부영이 교육하는 ‘노부영 드림투게더’는 6~7세 부터 초등 저학년 아이들의 실패 없는 영어를 위해 개발된 영어 문해력 프로그램으로, 그 첫 시작인 드림스타터는 패턴화된 문장으로 이뤄진 원서를 기반으로 원어민 수업 영상을 즐기며 스토리와 파닉스를 학습하고, 온라인 튜터와 대화하며 학습을 마무리하며 시공간의 제약이 없이 진행된다.특히 드림투게더의 첫 교육 과정인 드림스타터만의 독특한 ‘스파파스 학습’은 스토리와 파닉스를 넘나들며 따로 또 같이 알파벳의 소리와 글자를 확실하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노부영 드림투게더 드림스타터의 프로그램 패키지는 주 4회의 본 수업으로 진행되며 현장 리터러시 전문가의 수업 노하우가 녹여진 총 252편의 원어민 동영상과 영어 원서 144권, 워크북 26권 및 워크북 풀이 영상 96편이 함께 제공된다. 수업 영상은 상황극, 스토리타임, 송 애니메이션, 율동이 흥미롭고 다채로운데, 원어민이 사용하는 생활 회화에 노출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영어가 터지는 것이 특징이다.매일 30분씩 원어민 동영상과 워크북으로 학습한 뒤에는 튜터 레슨으로 아웃풋을 확인한다. 드림스타터의 튜터는 제이와이북스 리터러시 전문가 과정을 이수한 교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습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함과 동시에 상호작용을 통한 지속적인 학습을 위한 동기 부여, 학습 진단 및 관리를 담당한다.제이와이북스 관계자는 “노부영 드림투게더의 48주 커리큘럼은 아이의 영어 문해력의 기초뿐만 아니라 런투리드 도서를 통해 미국 공교육의 핵심 교육과정(CCSS)에서 다루는 수학, 사회, 언어, 과학 영역의 주제까지 학습할 수 있다”며 “드림스타터는 미국 Kinder 과정으로 커리큘럼을 마치면 미국 교과서 1학년을 시작할 수 있다”고 전했다.한 고객은 “영어를 놨던 아이가 영어책을 읽고, 리딩의 문을 두드리기 시작했다”고 소감을 말했으며 또 다른 고객은 “아웃풋이 나오지 않을 때 만나서 리딩이 시작되고, 글자를 인식하고 있다”고 소감을 말했다.노부영 드림투게더 12월 개강반의 정식 모집 기간은 17일부터 20일로 총 나흘간 이뤄지며 이 기간의 구매 혜택 및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노부영 공식 인터넷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내 최초 어린이 문해력 화상영어 커리큘럼 ‘노부영 드림투게더’ 12월 유아영어 개강반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