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대책, GS홈쇼핑·사랑의열매와 청소년 디지털 역량 강화 위한 '해피스타트' 운영
조선에듀 교육정보팀
기사입력 2021.03.08 15:10
  • 기아대책과 GS SHOP이 함께 운영하는 청소년 디지털 역량 강화 SW교육 서버화면. /기아대책 제공
    ▲ 기아대책과 GS SHOP이 함께 운영하는 청소년 디지털 역량 강화 SW교육 서버화면. /기아대책 제공
    국내 최초 국제구호개발 NGO인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GS홈쇼핑·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청소년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학습지원 사업인 '해피스타트(HAPPY START)'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기아대책과 GS홈쇼핑은 지난달 소프트웨어(SW) 관련 진로를 희망하는 전국의 중고생 100명을 선발하고, 노트북과 학습 교재 등을 제공했다. 이번에 선발된 학생들은 오는 15일부터 총 7차례에 걸쳐 SW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다.

    김민영 기아대책 소셜임팩트본부장은 "이번 사업의 커리큘럼은 '마인크래프트 코딩으로 나만의 마을 꾸미기' 등 재미있는 콘텐츠로 구성해 청소년이 쉽고 즐겁게 SW활용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며 "아이들의 컴퓨팅사고력과 문제해결력, 창의력 등을 향상시키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 참여하는 박성훈군은 "그동안 노트북이 없어 온라인수업을 따라가기 힘들었는데, 이제 노트북도 생기고 전문가 선생님의 교육도 받을 수 있게 돼 무척 기쁘다"며 "코딩 실력도 쑥쑥 키우고 싶다"고 전했다. 

    앞서 기아대책과 GS홈쇼핑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GS SHOP 리얼러브 On-Class' 사업을 진행했다. 전국 35개 지역아동센터에 있는 아동 약 700명을 대상으로 노트북, 태블릿 PC를 비롯한 온라인 학습 기자재는 물론 과학교구와 코딩교구를 지원하는 등  청소년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