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대한민국 교육대상]데이터 500억건 집약… 똑똑한 ‘AI 공부 친구’
하지수 조선에듀 기자
기사입력 2021.02.22 09:12
  • /웅진씽크빅 제공
    ▲ /웅진씽크빅 제공
    에듀테크 기업 웅진씽크빅의 웅진스마트올이 ’2021 대한민국 교육대상' AI(인공지능)학습 부문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웅진스마트올은 초등 전 과목을 다루는 AI 학습 플랫폼이다. 약 500억건의 학습 데이터를 집약한 AI 기술을 토대로 개발됐다.

    이 플랫폼의 특징은 개인 맞춤형 학습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국어·수학·사회·과학 등 주요 과목을 중심으로 학습자의 진도, 역량, 이해도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다음 이에 맞는 교육과정을 소화하도록 한다.

    온라인 학습 시 학부모들이 우려하는 부분은 자녀의 집중력 저하. 웅진스마트올은 이 같은 걱정도 덜어준다. ‘AI 공부 친구’라 불리는 캐릭터가 실시간으로 문제 찍기, 건너뛰기 등 바람직하지 않은 학습 습관을 바로잡도록 해서다.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길러주는 요소는 이뿐이 아니다. 웅진스마트올 선생님이 매주 1대1 상담을 통해 학생들에게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스스로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이끈다. 학교 시험에 대비한 자료를 포함해 개인별 실력과 흥미에 따른 보충 콘텐츠도 제공한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웅진스마트올을 이용하며 초등 시기부터 올바른 학습 습관을 기르고 자기주도학습 기반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웅진씽크빅은 2016년부터는 AI머신러닝 분석 기술 연구를 진행했다. 2018년에는 미국 에듀테크 기업과의 기술 제휴, 지분 투자를 통해 독자적인 AI 머신러닝 기술을 확보하면서 AI 교육과 관련된 신규 특허 11건을 취득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