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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학급운영에 활용한 교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두 번째 책이 나왔다. 바로 '그림책 학급운영 2'다. 앞서 출간된 그림책 학급운영은 교사들이 가장 고민하는 학급운영에 그림책을 접목한 이야기를 담아 많은 교사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모든 교사는 자신의 학급이 1년간 따뜻한 공동체가 되기를 바란다. 이를 위해선 학생과 학생, 학생과 교사 간의 관계가 가장 중요하다. 그러려면 먼저 서로 마음을 열어야 한다. 학생들의 마음을 여는 것이 결국 평화로운 학급운영의 밑바탕인 셈이다. 현직 교사인 저자들은 학생들의 마음을 열 수 있는 해답으로 '그림책'을 제시한다.
저자들은 그림책으로 아이들의 닫힌 마음의 문을 열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림책 속 글과 그림을 통해 위로를 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림책은 또한 서로 공감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다 함께 읽고 나누는 과정에서 모둠활동이 필요한 만큼 공동체 역량도 기를 수 있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내면에서부터 시작되는 변화를 경험한다.
1부에서는 전작에서 다루지 못한 연간 학급 활동을 소개한다. ▲그림책으로 여는 조회 ▲선생님 소개 ▲학급 비전 세우기 ▲이상적인 학급 만들기 ▲생일파티 ▲전입생 맞이하기 ▲전출생 보내기 등이다.
2부에는 그림책으로 아이들을 상담한 사례가 담겨 있다. ▲자존감이 낮은 아이 ▲욕설을 자주 하는 아이 ▲외톨이인 아이 ▲친구와 다툰 아이 등이다. 어느 교실이라도 있을 법한, 교사라면 한 번쯤 꼭 만날 아이들의 사례로 상담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
[신간도서] 그림책 학급운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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