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대책 홍보대사 윤도현, 마스크 후원
조선에듀 교육정보팀
기사입력 2021.02.02 13:31
  • /윤도현 인스타그램 캡처
    ▲ /윤도현 인스타그램 캡처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기아대책 홍보대사인 가수 윤도현이 5000만원 상당의 마스크를 후원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마스크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는 아이들을 향한 응원을 담아 흰수염고래의 모습을 판화 기법으로 프린팅했다. 윤도현은 “코로나19로 힘겨워 하는 아이들이 이 시기를 잘 견뎌내고 당당히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마스크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기아대책은 후원받은 마스크를 지역아동센터인 행복한홈스쿨과 서울시 정신재활시설 공동생활가정, 글로벌 한부모지원센터 등을 통해 전국의 코로나19 취약 계층 아동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기아대책은 1989년에 설립된 국제구호개발 NGO로, 국내외 굶주리고 소외된 이웃들의 자립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