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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해외취업의 문이 좁아졌음에도 IT분야 일본취업을 위해 노력하는 청년들이 있어 눈길을 끈다. 바로 지난해 9월부터 광주에서 ‘SW DO마스터’ 과정을 수강한 연수생들이다.
27일 한국무역협회와 소프트엔지니어소사이어티 협력단(컨소시엄)은 광주·전남지역에서 운영하는 소프트웨어(SW) 데브옵스(DevOps) 마스터 과정 6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국산업인력공단 K-Move스쿨 해외취업연수과정 A등급을 획득한 ‘SW DO마스터’ 과정은 전남대, 조선대, 동신대, 광주대, 광주여대, 호남대, 전남도립대, 순천대 등 광주와 전남 지역 9개 대학의 협력으로 2018년 10월 개설됐다.
현재까지 6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고, 이중 64명이 IBM Japan 그룹사, Pasonatech, Keyport Solutions 등 유수의 기업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과정을 운영하는 한국무역협회-소프트엔지니어소사이어티 컨소시움 측은 혹시 모를 코로나19 감염에 대비해 당분간 교육은 온라인 학습체제로 전환해 교육을 진행하기로 했다. 일일 출결관리, 교수진과의 실시간 소통, 질의응답, 상담, 학습자료 공유 등은 오프라인 수업과 동일하게 진행된다.
연수생들은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교육을 통해 ▲웹 개발 프로젝트 ▲디지털 AI·빅데이터 분석 ▲이력서 첨삭 및 포트폴리오 준비 ▲유형별·기업별 모의면접 등을 통해 취업역량을 키우고고 있어 일본취업에서 높은 경쟁력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또한 채용시장 한파 속에서도 한국무역협회-소프트엔지니어소사이어티 컨소시엄은 연2회 정례 잡페어를 개최하며 수료생들의 해외취업을 위한 교두보를 구축했다. 현재는 또한 하반기 정례 잡페어를 진행 중에 있다.
교육비가 전액 무료로 진행되는 SW DO마스터 과정은 현재 6기를 모집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교육일정 조정, 해외취업선배 멘토링을 진행하고 일본IT분야 취업이 궁금한 이들을 위해 해외취업 상담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본 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전남 'SW DO마스터' 과정 제6기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