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 잉글리시아이, ‘그래머 플러스’ 출시
조선에듀 교육정보팀
기사입력 2018.12.07 11:44
  • /비상교육 잉글리시아이 제공
    ▲ /비상교육 잉글리시아이 제공
    초등학생·중학생 영어 학원 브랜드 비상교육 잉글리시아이가 “초등학생들의 기초 문법과 말하기, 쓰기 실력을 높여주는 프로그램인 ‘그래머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그래머 플러스는 학원용 영어 학습 프로그램이다. 잉글리시아이를 운영하고 있는 100여 명의 학원장 의견을 반영해 개발됐다. 프로그램은 6개월간 6단계의 수준별 학습을 거치도록 구성됐는데, 단순히 책으로 개념을 익히고 문제를 푸는 데 그치지 않는다. 애니메이션과 동영상 강의로 개념을 배우고 이를 활용한 표현을 말하고 쓸 수 있도록 돕는 응용 학습 과정을 더했다. 

    비상교육 잉글리시아이는 그래머 플러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16일까지 공식 블로그에서 이벤트를 펼친다. 영어 문법 교재를 선택하는 기준을 묻는 객관식 설문에 응답한 사람 가운데 추첨을 통해 일부를 꼽은 뒤 책가방과 무드등, 커피 기프티콘 등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