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슈타인 대치센터 '메이커 융합 코딩프로그램' 출시
조선에듀 교육정보팀
기사입력 2018.09.03 16:16
  • 와이슈타인 대치센터에서 새 학기를 맞아 신규 프로그램인 '메이커 융합 코딩프로그램'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와이슈타인 메이커 융합 코딩프로그램은 일상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해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메이커 교육을 중심으로 한다. 이 과정에서 엔트리, 스크래치 등의 코딩프로그램을 이용해 아두이노, 로봇을 만드는 활동을 경험한다.

    메이커, 코딩 등 한가지 주제만을 가지고 진행하던 기존의 특강 방식이 아닌 정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초등 저학년(1~3학년)과 고학년(4~6학년)으로 학급이 나눠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