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당, 베이징국제도서전 참가
조선에듀 교육정보팀
기사입력 2018.08.22 15:02

- 영유아 교육 시장 확대되는 중국 집중 공략

  • 2017 베이징국제도서전 예림당 부스 / 예림당 제공
    ▲ 2017 베이징국제도서전 예림당 부스 / 예림당 제공
    아동도서전문출판기업 ㈜예림당(대표이사 나성훈)이 오늘(22일)부터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도서전인 ‘2018베이징국제도서전’ 에 참가해 최근 영·유아 산업이 빠르게 커지고 있는 중국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올해로 25번째를 맞이하는 베이징국제도서전은 22일부터 28일까지 닷새간 열리며, 총 89개국 2511참가사가 참여한다. 예림당은 영·유아의 인성 및 습관을 길러주는 사운드북, 장난감 책을 중심으로 중국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영유아 브랜드인 스마트베어의 '응가야 안녕?', '뚝딱뚝딱 입어요', '치카부카 양치놀이' 등 다수의 책이 중국 시장 출간을 앞두고 있어 시장 점유에 유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출간 기세를 이어 스마트베어 신간 또한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국내에서 누적판매 7500만부 판매 기록을 세우며 학습만화 시장해서 확고한 자리매김 한 'Why? 시리즈' 역시 중국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04년을 시작으로 110여종의 도서가 중국 시장에 수출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Why? 시리즈'의 수출 판로를 더욱 넓히기 위해 베이징국제도서전에서 신규 파트너사를 적극적으로 모집한다는 전략이다. Why? 시리즈의 새로운 출발에 맞춰 저작권 상담도 활발히 진행 할 예정이다.

    예림당 관계자는 “중국 출판시장 중 아동 출판시장은 유일하게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영역” 이라며 “교육, 애니메이션과 같은 아동 콘텐츠 시장이 확장되는 등 긍정적인 이슈들이 많아 이번 도서전을 통해 트랜드에 맞는 콘텐츠를 추가 수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